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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자 "답답하다" 직격…영철 "신경 써 보겠다" 진땀('나는솔로')

작성일: 2026.07.15 09:4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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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영자(왼쪽)와 영철. 제공| ENA·SBS Plus
▲ 32기 영자(왼쪽)와 영철. 제공| ENA·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영자와 영철 사이의 간극이 벌어지며 애정 전선이 흔들린다.

15일 방송되는 ENA·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4일 차, 서로를 향한 오해와 불만으로 소용돌이치는 32기 돌싱 남녀들의 관계가 포착된다.

앞서 진짜 커플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던 영자와 영철은 이날 서먹한 분위기 속 대화에 들어간다. 영자는 "(영철님이) 한 번을 먼저 와서 '영자야, 같이 산책할까?'라고 한 적 있냐? 난 그런 게 답답하다"라고 서운해한다. 영철은 "제가 그런 걸 잘 못하는데, 신경 써 보겠다"며 진땀을 흘린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내 너무나 다른 연애관으로 답답한 대화를 이어간다. 

▲ 32기 영철. 제공| ENA·SBS Plus
▲ 32기 영철. 제공| ENA·SBS Plus

결국 영자는 여자 숙소로 돌아가 자신의 고민을 다른 돌싱녀들에게 토로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영철이 찾아와 "영자님 있어요?"라며 먼저 대화를 신청한다. 하지만 영자는 "지금은 얘기 안 하고 싶다. 조금 있다가 하자"며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두 분은 절대로 인연이 될 수 없다"고 직언한다.

반면 경수는 이날 데이트 선택 때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광대 승천'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그의 1순위인 현숙은 탐탁지 않은 기색을 보인다. 직후 현숙은 인터뷰에서 "경수님을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시그널이 전혀 없다"며 속내를 고백한다. 과연 경수가 이 같은 현숙의 감정 변화를 눈치챌지, 아니면 데이트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지 궁금증이 쏠린다.

▲ 32기 현숙(왼쪽)과 경수. 제공| ENA·SBS Plus
▲ 32기 현숙(왼쪽)과 경수. 제공| ENA·SBS Plus

이뿐만이 아니다. 인기녀로 뽑혔던 영숙과 옥순을 둘러싼 러브라인을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영숙은 영수와 영식, 옥순은 광수와 상철과 엮여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돌싱 특집인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노선 정리에 나서는 32기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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