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개봉 첫날 33만명 동원,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작성일: 2026.07.16 08:1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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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올해 최고의 예매 신기록을 세운 영화 '호프'가 개봉과 동시에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 영화 '호프'는 개봉 첫날 관객 수 33만389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을 넘어선 나홍진 감독 역대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군체'(19만9762명)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33만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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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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