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스토킹 피해' 호소에 '절친' 양치승 분노 "어디로 가면 돼?"[이슈S]
작성일: 2026.07.16 22:4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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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강희가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지난 15일 최강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을 남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최강희는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며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됐다"고 끔찍한 사태를 설명했다.
이어 "따라오지 마시라. 무응답도 거절"이라며 "동의 없는 대화 시도, 대기, 추적 모두 스토킹에 해당한다는 점을 인지하시길 바란다. 설령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 할지라도 피해자에게는 극심한 심리적 공포감을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최강희는 "최근 일반적이지 않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현실과 구분되지 않는 악몽을 꾸기도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방송국으로 전달되는 편지와 선물은 수령하지 않을 예정이다. 선물 등은 소속사나 공식 팬클럽을 통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평소 최강희와 절친한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은 직접 최강희의 SNS로 달려와 "어디로 가면 되느냐"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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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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