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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작별인사도 없이 자막 처리→이동건 환영..'이숙캠', 좀더 따뜻할순 없었나[이슈S]

작성일: 2026.07.17 06:4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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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 출처| 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별 모습도 아쉬웠다.

좀 더 따뜻할 순 없었을까. 진태현과 이별하고 이동건을 맞이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도 진태현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끝까지 최선과 진심을 다해 이혼 위기 부부들을 돕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이날이 진태현의 마지막 날이었다. 진태현은 흔한 작별 인사조차 하지 않은 상태였고, 그저 제작진이 자막으로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짤막한 마지막 인사를 대체했다.

앞서 진태현은 자신의 하차 소식에 대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JTBC 측 역시 "프로그램 재정비 차원에서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결국 제작진의 통보로 인한 하차였기에, 작별 인사 없이 떠나게 된 진태현의 뒷모습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진태현에 이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투입되는 배우 이동건의 합류를 예고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동건 씨 환영합니다"라며 그의 출연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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