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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욱하는 것 처음 본다"…유재석도 놀란 '보조개 미소' 승부사('틈만나면')

작성일: 2026.09.01 10:1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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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틈만나면,'
▲ 제공|SBS '틈만나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틈만나면,’으로 예능에 도전한 현빈이 룰을 파괴하는 ‘꿀보조개 승부사’로 거듭난다.

1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에서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 가운데 현빈이 룰까지 파괴하는 역대급 승부사 활약을 펼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현빈은 게임에 완벽히 빠져든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가 하면, 도전을 외치다 말고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긴장감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한 현빈은 게임 도구 위치를 슬쩍 옮기는 대범함까지 발휘,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제작진과 딜을 시도하는 등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제작진의 칼 같은 룰 적용에 현빈이 울컥하며 적극 항의하자,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깜짝 놀란다.

또한,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의 도파민 맛에 제대로 빠진 현빈은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라며 허공 스매시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과연 ‘꿀보조개 승부사’ 현빈이 넘치는 승부욕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을지는 본방에서 공개된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달 25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2%, 가구 4.2%, 2049 1.6%를 기록하는 한편 2049 시청률은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 제공|SBS '틈만나면,'
▲ 제공|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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