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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 동생, 자녀 방치설·유산 분쟁 루머에 입 열었다 "가십거리·허위보도 지쳐"

작성일: 2026.07.18 20:5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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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NS
▲ 출처| SNS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故 서희원과 관련해 유산, 자녀 양육 등을 두고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동생 서희제가 직접 입을 열었다.

17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서희제는 조카들의 공동 후견인 역할을 거부했다는 의혹에 대해 "누구도 내게 공동 후견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다. 법적으로도 내가 공동 후견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친부인 아버지의 친권이 정지되지 않는 한 이모인 내가 후견인이 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서희원 기념 동상 제막식에서 가족들이 고인의 자녀들을 배제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전에 아이들에게 참석 의사를 물었고, 참석 여부는 전적으로 아이들의 의사와 관련 일정을 존중한 것일 뿐 고의로 배제한 상황은 없었다. 우리 가족은 조카들을 매우 사랑한다"고 반박했다.

▲ 출처| 서희원 개인 계정
▲ 출처| 서희원 개인 계정

그러면서 "그간 인터넷 루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은 것 가족의 아픔이 가십거리로 소비되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아직도 슬픔 속에 살고 있는데 흑백이 뒤바뀐 허위 보도까지 마주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지친다"고 토로했다.

서희제는 언니의 유산을 불러싼 분쟁설에 대해서도 "유산은 법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 누가 가져 가느냐를 두고 다툴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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