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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앤더블부터 영탁까지… 빅크, K팝시상식 'SKA' 투표 1라운드 오픈

작성일: 2026.07.20 14:2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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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빅크
▲ 제공|빅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오는 9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K팝 축제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의 공식 투표 엔진이 가동됐다.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는 이번 시상식의 공동운영사이자 공식 투표 파트너로서, 20일 낮 12시부터 1라운드 팬 투표를 오픈했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스포티비(SPOTV)의 프리미엄 라이브 제작 역량과 빅크 김미희 대표가 이끄는 독보적인 글로벌 팬덤 기술력을 결합해 기획된 초대형 공동 프로젝트다.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고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완벽히 아우르는 차세대 K팝 음악 축제의 표준을 제시한다.

이번 1라운드 투표는 총 8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이 중 ‘빅크 X 쿠궁 글로벌 팬초이스 인기상’은 K팝,  트로트, OST, 밴드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팬들의 선택으로 100% 수상자가 결정된다. 오는 8월 4일 오후 12시 1라운드 투표가 마감되면, 양 플랫폼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각 부문 상위 10팀이 결선에 진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1라운드부터 국내외 가요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투표 결과가 20% 반영되는 ‘레귤러 부문’은 본상, 남자그룹상, 여자그룹상, 신인상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본상, 남자그룹상, 여자그룹상, 신인상 등 4개 부에서는 최근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킥플립,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 키스오브라이프, 키키를 비롯해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라 영예의 수상을 향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빅크 X 쿠궁 글로벌 팬초이스 인기상’ 부문의 경우, K팝 부문에서는 앤더블(AND2BLE)의 장하오, 엔하이픈 성훈, 리센느 원이 등이 후보로 맞붙는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이찬원, 영탁 등 대세 스타들이 경쟁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되어 이목을 끄는 밴드 부문에는 데이식스, QWER 등 K-밴드 열풍의 주역들이 왕좌를 놓고 접전을 예고했다. 본상과 신인상 등이 포함된 ‘레귤러 부문’ 역시 치열하다. 앤더블, 키스오브라이프 등 대세 그룹들이 후보에 올라 각축을 벌인다.

투표 시작과 동시에 빅크는 시상식 공식 안내 페이지이자 글로벌 팬 소통 공간인 ‘빅크 스페이스(BIGC SPACE)’를 함께 공개했다. 빅크 스페이스에서는 시상식과 관련된 실시간 최신 소식은 물론, 향후 독점으로 공개될 오프라인 입장 티켓 판매 일정, 공식 투표 플랫폼 바로가기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빅크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팬덤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팬들이 시상식의 주체로서 편리하게 소통하고 투표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며 “SPOTV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의 열기를 디지털 공간으로 고스란히 이어가는 혁신적인 팬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최초의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현재 230여 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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