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열정 아이콘'…유노윤호, 23년 내공 담은 '타임스 티킨'[신곡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열정의 아이콘'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돌아왔다.
유노윤호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아이-노우'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타임스 티킨'과 수록곡 '보통의 이야기'까지 총 두 곡이 담겼다. 유노윤호는 두 곡을 통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과 새롭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타임스 티킨'은 시곗바늘 소리가 인상적인 업비트 전개의 컨템포러리 팝 댄스 곡으로, 리드미컬한 보컬과 랩, 파워풀한 후렴구가 어우러졌다.
무엇보다 이 곡은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는 탄탄한 보컬과 랩을 자연스럽게 오갔고, 후렴구에서는 특유의 에너지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유노윤호는 '타임스 티킨'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포부와 다짐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며 진정성을 더했다. "내 좌표는 더 선명해져", "시간은 날 녹여 그래서 난 더 짙어져", "쫓고 쫓겨 올 데이 멈춰 서는 순간 갈릴 디스 게임", "점점 희미해질 색이 내 안에선 진해지지" 등의 가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유노윤호의 삶과도 맞닿아 있는 메시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유노윤호는 다양한 액션 연기는 물론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그야말로 '육각형' 면모를 제대로 증명했다.
'타임스 티킨'은 유노윤호의 현재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그는 보컬과 랩, 퍼포먼스는 물론 직접 쓴 메시지로 솔로 아티스트 유노윤호의 강점을 전부 담아냈다. 23년간 쌓아온 경험과 내공, 열정이 응축된 '타임스 티킨'은 그에게 '육각형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026년은 앤더블의 해"…첫 컴백으로 증명할 '성장형 그룹'[종합]
2026-10-27
-
앤더블 유승언 "멤버 전원 보컬로 인정받고파…더 단단해졌다"
2026-10-27
-
아이브, 아기 다이브들과 특별한 파티…'크럼즈' 스핀오프 필름으로 긍정 에너지 전파
2026-10-27
-
'첫 컴백' 앤더블 "사랑받고 있는 것 실감…5人 모두 더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
2026-10-27
-
SM 클래식스 라이브, 11월 하노이·타이베이·홍콩 공연…글로벌 투어 확장
2026-10-27
-
리센느, 이번 향기는 은은한 머스크 향…중독적 멜로디부터 잔잔한 감성까지 담았다
2026-10-27
추천 콘텐츠
-
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해명했는데…이번엔 '딸 특혜' 논란에 갑론을박[이슈S]
2026-10-27
-
'38세' 이연희, 단발 싹둑 '방부제 미모'…"너무 예쁘잖아" 셀프 공유
2026-10-27
-
헤이지니, 노동착취 논란에 입 열었다…"산재신청 방해 안해, 연봉 인상·휴직중 상여금까지"[전문]
2026-10-27
-
"2026년은 앤더블의 해"…첫 컴백으로 증명할 '성장형 그룹'[종합]
2026-10-27
-
앤더블 유승언 "멤버 전원 보컬로 인정받고파…더 단단해졌다"
2026-10-27
-
김똘똘 "커밍아웃 후 가족과 4년 절연…'보석함' 원픽은 정건주"
202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