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이와 이혼' 지연수, 재혼운↓…"마음가는 男, 궁합부터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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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지연수의 재혼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연수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연수 관상…저 재혼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역술가 박성준을 집에 불러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던 중 지연수가 "남편 자리에 사람이 (있긴) 있나요?"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박성준은 "자기에 잘 맞는 남자의 폭이 굉장히 좁다"며 "보통의 여자들이 궁합 점수 50점만 돼도 살 수 있다면, 본인은 궁합 점수가 70~75점이 넘어가야 인연을 맺고 살아갈 수 있는 면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에너지는 결혼하건 안 하건 일은 계속 해야 된다. 일 복이 많고, 활동력이 강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성준은 지연수가 결혼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본인이 마음이 좀 가는 남자가 있다면 궁합을 보고, 인연의 합과 강도를 체크한 다음에 그다음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지연수는 덤덤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 지연수는 "저는 40살에 접어들던 그때부터 한 5~6년이 너무너무 인생에서 힘들었다. 그 시기가 또 올까 봐 겁이 난다"고 털어놓자, 박성준은 "자식으로 인해 삶의 희망과 동기가 될 가능성이 남들보다 높다"고 위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인 지연수는 2014년 11살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다. 그러나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고, 최근 5살 연하의 치과의사와 재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를 직접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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