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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박지현, 정원규와 결혼이냐 이별이냐 기로? 댓글창도 닫았다

작성일: 2026.09.11 22:5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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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환승연애4' 박지현이 댓글창을 막았다.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제야 전하는 현실적인 이야기 | 일 • 사랑 • 대학원 Vlo'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지현은 남자친구, 정원규와 만나 최근 다퉜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지현은 "따로 시간을 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화해는 잘 했지만 그 날 이후로 오빠를 아예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무서운 생각을 했다. 이 아리송한 상태로 결혼을 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인연이면 좋은 순간이 올 것이고 그게 아니면 갈라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정원규 역시 "결혼을 너무 많이 말한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조금이라도 반영이 돼서 결정하는 것은 좋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원규는 "결혼하고 사소한 것으로 많이 싸운다고 하던데 자주 보고 서로 평상시 어떤 모습인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또 아무 것도 모를 때는 용감한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조심스러워 지는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오빠가 생각하는 사랑이 뭔지도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정원규는 "이 사람이 이해 안 될 때, 그러다 이별을 하는데 큰 성격차가 있고 여전히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좋은 점들이 바로바로 떠오르고 이 사람의 무방비한 모습이 가장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떠올렸을 때 웃게 되고 눈물도 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류의 느낌을 지현 외에 다른 사람에게 느낀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진지한 대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원규와 헤어지는 것이 낫겠다"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박지현은 계속되는 댓글들에 결국 해당 영상 아래에 댓글창을 닫았다. 

한편 박지현은 '환승연애4'를 통해 헤어진 전 연인 정원규와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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