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성적·실력 다 잡았다…'대체불가 솔로' 증명[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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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또 한번 커리어하이를 쓰며 '대체불가 솔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연준은 지난 10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노 레이블스 : 파트 02(NO LABELS : Part 02)'로 초동(앨범 발매 후 첫 주 판매량) 73만 8072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발표된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으로, 연준은 막강한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작이 세운 초동 약 60만 장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로써 연준은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앨범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5일자)에 따르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6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발표된 한국 솔로 가수 음반을 통틀어 거둔 최고 성적으로, 연준은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앨범에 이어 두 작품 연속으로 '빌보드 200'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에 더해 연준은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으로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그는 앙코르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아이스크림'은 지난 20일 발표된 벅스 주간 차트(집계 기간: 7월 13~19일) 1위에 올랐고, 발매 첫 주 3일간의 집계만으로 9위에 진입한 데 이어 한 주만에 8계단 상승하며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를 넘어 해외 반응도 뜨겁다. 연준의 신보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노 레이블스 : 파트 02'는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13일 자 차트에 따르면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연준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에 이어 두 작품 연속 차트 정상을 밟게 됐다.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22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7월 27일 자)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주간 합산 앨범 랭킹' 2위에 올랐고,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앨범 기록보다 한 계단 상승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올해 솔로 가수 초동 기록부터 음악방송 1위, 라이브 호평, 글로벌 흥행까지, 성적과 실력을 모두 잡은 연준이 앞으로 써내려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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