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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닮은꼴' 32기 영수, 벼랑 끝 영숙에 '회계사' 플러팅 승부수('나는솔로')

작성일: 2026.07.22 10:5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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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SBS Plus·ENA
▲ 32기 영수. 제공| SBS Plus·ENA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벼랑 끝에서 영숙을 향한 플러팅을 날린다.

22일 방송되는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대결을 앞두고 더욱 복잡해진 32기 돌싱들의 감정선이 공개된다.

이날 영수는 영숙, 영식과 함께한 2:1 데이트에서 마지막까지 영숙을 향한 '희망회로'를 풀가동한다. 영식이 "제 차가 작아서 영숙님이 뒤에 타는 게 편할 것 같다"고 하자, 영수는 "난 영숙님이 (자리) 선택하는 거 보고 타려고"라면서 영숙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한다. 영숙이 뒷좌석을 선택하자,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숙님이) 뒷좌석에 앉길래 '뭔가 여지가 있나',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영수는 영숙에게 적극 플러팅한다. 그는 회계사인 자신의 업무 일상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설명하며 '직업' 플러팅을 한다. 이에 영숙과 영식은 "우와!"라며 감탄하고, MC 데프콘은 "본업 섹시, 지금 어필하네"라며 그의 전략을 칭찬했다. 직후 인터뷰에서 영수는 "(저에 대해) 지적인 느낌을 조금은 받기를 바랐다"고 플러팅 전략을 썼음을 인정한다.

▲  제공| SBS Plus·ENA
▲ 32기 영수(왼쪽)와 정숙. 제공| SBS Plus·ENA

그런가 하면, 정숙은 뒤늦게 영수를 향한 호감을 적극 표현해 판도를 뒤흔든다. 정숙은 '정우성 닮은꼴'인 영수를 향해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는 대사, 한번 해줘"라고 외친다. 이에 영수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속 정우성에 빙의해 명대사를 시도한다.

앞서 정숙은 옥순과의 대화에서 "호감도가 영호 80, 영수 20이었는데 영호에게 쏠렸다"고 밝혔으나, 이후 영호에게 확실한 거절 표시를 했다. 정숙이 기존에 호감이 있었던 영수와의 러브라인이 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숙에게 거절당한 영호 역시 새로운 로맨스에 가능성을 열어둔다. 그는 정희와 '1:1 대화'를 하며 자신의 호감을 전하고, 급기야 "블랙박스 까드릴 수도 있다"는 돌발 발언까지 던진다. 영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시그널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32기 돌싱남녀들의 4~5일 차 이야기는 22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  제공| SBS Plus·ENA
▲ 32기 영호(왼쪽)와 정희. 제공| 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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