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투비 이민혁, '워터밤' 사로잡은 조각 근육 '과연 어땠길래'

작성일: 2026.07.25 08:40 김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민혁. 제공| 비투비 컴퍼니
▲ 이민혁. 제공| 비투비 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이민혁(HUTA)이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여심을 훔쳤다.

이민혁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잊지 못할 여름 축제를 완성했다.

'워터밤'은 이민혁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다. 2023년 비투비 완전체 출연을 시작으로 2024년과 2025년에도 존재감을 과시했던 그는 올해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대표적인 '워터밤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솔로곡 'BOOM'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Bora'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이민혁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비투비의 대표곡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를 메들리로 들려주며 감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후 'Higher'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이 절정에 이르자 이민혁은 상의를 벗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쏟아지는 워터 캐넌 아래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안무를 이어간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근 발표한 신곡 'Icy & Spicy' 무대도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아프로 하우스 기반의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현장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그는 마지막 곡 'KO (Rush ver.)'까지 폭발적인 에너지로 소화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민혁은 래퍼임에도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약을 통해 솔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