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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軍 말뚝 박을 뻔 "연예인 최초 전문하사 되려 했는데 SM이 말려"('아형')

작성일: 2026.07.25 21:3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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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노윤호가 전문하사가 되어 군대에 말뚝을 박을 뻔한 사연을 터놨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K팝 리더 특집이 꾸려져,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군대 지박령이 될 뻔 했다면서 "군대 제대하고 시간이 6개월이 넘었다. 전문하사 제의가 들어왔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군대에서 해보니 재밌더라. 시키는 거 하면 되고 밥 다 주고 괜찮을 거 같아서 회사에 전화했다"며 "'전문하사 제의가 왔는데 이쪽 업계에서 해본 사람이 없고 할거면 먼저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거기에서 배우는 게 있어서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의 벽을 그는 넘지 못했다. 유노윤호는 "회사 고위 간부님들이 '본분을 잊지 말라'고 말리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같은 사연에 서장훈은 "했으면 진짜 대박이었겠다. 연예인 최초 아니냐"고 치켜 세웠고, 유노윤호는 "이왕 할 거면 최초로 해야지. 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며 '열정맨' 답에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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