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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집에서는 잔반처리 담당 "내가 불쌍해?"('고소영')

작성일: 2026.07.28 19:0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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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잔반처리 담당이라고 말했다. 

28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애들이 남긴 밥 먹는다는 고소영의 충격적인 냉장고 실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냉장고를 공개하는 내용을 담던 중 갑자기 "잠깐 나 밥해야 돼"라며 아들 밥을 챙겼다. 고기를 구우면서 고소영은 "이렇게 구워주고 남으면 내가 먹는다. 알지 엄마들이 잔반 담당인거"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어제도 일하고 와서 밥 한 숟가락 떠서 잔반 김치랑 먹었다"라며 당연한 듯 말했다. 이어 "내가 불쌍해?"라며 되묻기도 했다. 

또 이날 고소영은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말하는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다정하게 해야지 애들도 다정해진다. 나도 짜증내면 같이 기분이 안 좋아진다. 애들 대할 때는 항상 참을 인자를 이마에 딱 그린다"라며 현실 엄마의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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