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에 죄송"…'돈선태' 제작진, 원이 '무섭노' 2차 가해 논란에 사과[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KBS가 운영하는 '캐백수 오리지널-돈선태 성공시대' 제작진이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사태 언급에 고개를 숙였다.
30일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 제작진은 "지난 EP.1 선공개 영상의 썸네일, 제목, 해시태그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29일 공개된 '돈선태 성공시대'는 '뭐가 무섭노?'라는 문구가 담긴 썸네일과 함께 리센느 원이, 미나미가 출연한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선태는 원이에게 '무섭노' 사태에 대해 물었고, 원이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 말했어도 어떤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래서 되게 당황했다. 사실 그냥 쓰던 말을 한 건데 '노'는 사실 뭔가 감탄사에 많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원이는 거제 출신으로,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라는 단어를 써서 일명 '일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해당 영상에서 원이에게 재차 '무섭노'를 언급한 것은 2차 가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이재명, 홍명보, 이재용, 민희진, 뉴진스 등 해당 영상과는 관련이 없는 인물들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언급한 것 역시 논란이 됐다.
이에 제작진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콘텐츠를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제작하겠다"며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특히 리센느와 김선태 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케백수 오리지널'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돈선태 성공시대> 제작진입니다.
지난 EP.1 선공개 영상의 썸네일, 제목, 해시태그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콘텐츠를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제작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특히 리센느와 김선태 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 나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KCM 9살 연하 ♥아내, 아이돌 메이크업 받더니…'여신' 변신 "데뷔하자"
2026-09-18
-
고지용 측 "부모 도리 다했나" 저격글 소재원 고소했다…"일면식도 없어"[공식]
2026-09-18
-
고지용 측 "허양임과 대화로 해결하려 했지만…아이가 최우선"[공식]
2026-09-18
-
'故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검찰수사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6-09-18
-
'써니' 김보미, 갑자기 '뼈말라' 됐다…한 손으로 잡힐듯한 개미허리 '깜짝'
2026-09-18
-
'신병4' 장성범, SNS에 '유서' 올렸다가 발칵…"유서 아니에요"
2026-09-1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