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女, 화기애애 단체샷…'뒷담화 논란' 31기와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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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여자 출연진과 31기 여자 출연진의 숙소 분위기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32기 영숙은 30일 자신의 SNS에 종영 소회를 밝혔다. 그는 "32기 영숙 안녕. 부족한 영숙이 응원해 주시고, 따끔한 조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귀한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조언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오래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32기 출연진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영숙은 "솔로나라에서 부족한 영숙을 따뜻하게 품어준 사랑하는 우리 32기. 우리 모두 영원히 따뜻하고 아름답게 반짝거리기를"이라며 글을 맺었다.
영숙의 소감과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여자 출연진끼리 숙소에서 찍은 짧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촬영 중인 옥순을 제외한 여자 출연진 전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친근한 사이를 드러냈다.
32기 여자 출연진의 다정한 모습은 직전 기수 여자 출연진의 분위기와 상반된다. 앞서 31기는 여자 출연진 사이에서 '순자 따돌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룸메이트인 영숙, 옥순, 정희는 순자가 근처에 있음에도 없는 사람 취급하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자기들끼리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으로 논란을 불렀다. 종영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제대로 된 사과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와 반대로 32기는 별다른 불화설 없이 종영을 맞았다. 광수·옥순, 영호·정희, 영식·영숙, 경수·현숙까지 총 4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으며, 경수·현숙을 제외한 3쌍의 커플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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