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봉준호 감독 만났다 '꼭 잡은 손' 눈길…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지원사격
작성일: 2026.09.15 11:2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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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혜자가 9년 만 스크린 복귀작을 앞두고 봉준호 감독과 만났다.
영화 '옥자' 등을 제작한 바른손씨앤씨 서우식 대표는 최근 SNS 스토리에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선생님 늘 건강하시길"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김혜자와 봉준호 감독, 서 대표가 함께 나란히 앉아 반갑게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혜자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영화 '길' 이후 9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김혜자와 봉준호가 만나 응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영화 '마더'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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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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