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열애설 만들지마"…홍예지, 무례한 악성 DM 결국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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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홍예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메시지를 박제했다.
홍예지는 31일 SNS에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DM에서 한 누리꾼은 "배우님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그냥 배우님을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다"며 홍예지가 셀프 열애설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혹, 의심 이런거 자꾸 나오게 하는 그 불분명한 뉘앙스가 너무 싫다. 굳이 왜 그러는 것이냐. 혹시 어떤식으로라도 엮여보려고 그러는 거면 제발 어떤 작은 시도조차도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또한 "오랜 기다림 끝 맞이한 최고로 찬란한 이 시기에 작품 잘 마치고 무탈하도록, 커리어에 배우님이 '오점' 혹은 '잡음'이라는 이름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며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그냥 되시는 만큼만 살아라. 본인께 주어지는 늘 그만큼만"이라고 무례한 말을 이어갔다.
홍예지는 이 누리꾼이 언급한 배우의 이름과 작품명은 가려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소속사는 지난 5월에도 "홍예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격 모독,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를 훼손하는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배우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홍예지는 2022년 영화 '이공삼칠'로 데뷔, 드라마 '환상연가', '세자가 사라졌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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