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홍보 열중 이상현 단장, 선수단 사기 진작 위해 격려금 2억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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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거액을 쾌척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 수장이다.
이상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위해 격려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체육회는 30일 충북 진천군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선수들 격려를 위한 '치어업 스테이지(CheerUP Stage)'를 개최했다.
이 단장과 유승민 체육회 회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참석해 800여 명의 선수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선수들이 직접 나선 춤, 노래 경연 대회에 심사 위원으로 참여하고 시상도 함께하며 행사를 더 깊이 있게 했다는 후문이다.
2억 원을 내놓은 이 단장이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사용될 귀한 돈이다.
연일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이 단장은 "격려금이 선수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뜻깊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격려금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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