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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종방연 뒤늦게 봤더니…소지섭 옆자리, 옥택연이 지켰다 '깜짝 포착'

작성일: 2026.08.04 17:4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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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출처|S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부장'의 대미를 장식한 종방연 모습이 공개됐다. 

4일 SBS 드라마 공식 유튜브에는 '이대로는 아쉬워서 공개하는 <김부장> 종방연 비하인드! 이런 팀워크 또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7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김부장' 종방연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종방연 당시 '김부장'의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주상욱 등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모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마지막회를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드라마 마지막회를 함께 시청하며 왁자지껄한 회식을 즐겼다. '김부장' 주요 출연진과 스태프가 장면마다 유쾌하게 반응하며 환호까지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타이틀롤 '김부장' 소지섭의 옆 자리에는 '아빠 유니버스'를 결성한 최대훈 윤경호가 아닌 특별출연했던 배우 옥택연이 앉아 눈길을 모았다. 옥택연은 극중 김부장과 함께 북한 특수요원 교육을 받으며 서로 견제하고 또한 함께 성장했던 '77' 역을 맡으 짧고 굵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이기도 하다. 

▲ 출처|S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출처|S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한편 소지섭은 '김부장'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을 향해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촬영하는 내내 동고동락했던 배우들과 스태프가 오래간만에 한자리에 모여서 마지막 방송을 같이 봤는데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뭉클했다. 팀워크가 너무 좋았던 팀이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 '김부장'과 함께 울고 웃고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김부장'을 하는 동안 감사했고 행복했다. '김부장'이라는 드라마가 여러분들 마음에 조금이나나 즐거움이 되셨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숙여 인사했다. 

한편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모범택시2', '열혈사제'의 기록을 모두 뛰어넘은 SBS 금토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이기도 하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쇼 부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상파 TV와 글로벌 OTT를 모두 사로잡으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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