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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비주얼 완벽 복귀' 황정음, 다시 싱글맘 일상 컴백

작성일: 2026.08.04 18:3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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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황정음 SNS
▲ 사진 | 황정음 SNS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SNS에 두 아들과 함께 한 휴가지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모습,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 등 다채로운 휴가지에서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그런 한편, 태닝한 듯 가무잡잡한 피부에 잘 어울리는 휴가지 룩도 눈길을 끈다. 

최근 황정음은 2010년 자신의 출연작 '자이언트' 속 미주 비주얼을 재연했다며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무려 16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변화를 실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전한 비주얼이 화제가 된 것.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큰아들을 낳았다.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 신청서를 냈다가 이듬해 철회하고 재결합했으며, 2022년 둘째를 출산했다. 그러나 이혼 위기를 넘긴 지 3년 만에 다시 파경을 알렸고, 2025년 5월 이혼했다.

또  황정음은 2022년 7월께 자신이 소유한 개인 연예기획사 법인 명의로 8억 원을 대출받은 뒤 이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코인)에 투자하는 등 같은 해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그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횡령 논란, 이혼을 겪은 후 지난 5월 약 1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복귀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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