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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청량한 팝록 '레몬' 공개…첫사랑 설렘 자극하며 감성 터치

작성일: 2026.08.05 08:5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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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레몬'으로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는 가수 신의진. 제공|IX엔터테인먼트
▲ 신곡 '레몬'으로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는 가수 신의진. 제공|IX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신의진 신곡 '레몬'(Le'mon)이 청량하고 산뜻한 감성으로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신의진 신곡 '레몬'은 누군가의 가장 눈부셨던 첫사랑과 우연한 재회를 통해 밀려오는 아련한 설렘을 담은 팝 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하게 펼쳐지는 스트링과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한다. 신의진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순수했던 시절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상큼하고 따뜻한 감성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던 그 시절, 과거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소환한다. ‘믿어지지가 않아 / 너와 다시 걷는 길이’와 같은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과 기억의 잔상을 남긴다.

팬 커뮤니티와 SNS에는 호응일색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듣는 순간 여름밤의 공기가 느껴진다”, “목소리가 청량해서 무한 반복 중이다”, “첫사랑 감성을 완벽하게 저격한 명곡”이라며 호평을 나타냈다.

탄탄한 연주 세션과 20Hz 사운즈 프로듀싱 팀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 속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킨 신의진은 신곡 '레몬'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보컬 역량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곡 '레몬'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신의진이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선보여 온 폭넓은 음악적 행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신의진은 정식 데뷔 전인 2021년 K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와 2022년 Mnet ‘아티스탁 게임’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탄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2023년 싱글 '유어 마이 스타'로 정식 데뷔하며 본격 가수 활동의 행보를 시작해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 및 일본 앨범 '소녀, 빛을 달리다'(少女, 光を駆ける) 등을 통해 음악적 매력과 역량을 과시했다. 이후 싱글 ‘이별찬가’, ‘나만 생각해줘’ 등을 발표하며 다채로운 장르로 자신만의 보컬 톤을 쌓아왔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톤의 곡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단단하게 다져온 신의진은 이번 신곡 '레몬'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보컬 역량을 선보였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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