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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야기"…'오디세이' 박찬욱→NCT127도 놀란 이유

작성일: 2026.08.05 15:1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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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제공ㅣ오디세이
▲ 박찬욱. 제공ㅣ오디세이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5일 개봉을 맞은 가운데 감독과 배우, 셀럽들의 리뷰가 공개됐다.

먼저 박찬욱 감독은 "위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새로운, 당대의 해석을 필요로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일을 탁월하게 해냈습니다"라고 평하며 호메로스의 고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보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이라며 감탄을 전했고, 영화 '1987' 장준환 감독은 "상상 이상의 강렬한 한 칼"이라는 한마디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은 "놀란 감독이 새롭게 쓴 호머의 '오디세이', 압도적이고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트로이 목마'의 재해석은 큰 울림으로 다가옴"이라고 평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역시 "가장 완벽한 영웅의 서사를 봤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영화 '어쩔수가없다', '1987', '암살' 김우형 촬영감독은 "거대한 스크린 앞에서 작은 어린아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왜 극장에서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이라고 전하며 '오디세이'가 선사하는 시네마틱 경험에 찬사를 보냈다.

배우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배우 이제훈은 "놀란 감독님은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셨네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작품입니다! OST도 미쳤어요!"라고 극찬했고, 임시완은 "제가 알던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인지 몰랐습니다"라며 감탄을 전했다. 문소리는 "잊을 수 없는 맷 데이먼의 눈빛... 오래 기억에 남을 눈빛이었습니다"라며 깊이 있는 연기를 극찬했고, 김유미는 "압도적이고 강렬한 스케일! 왜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이라며 '오디세이'만의 극장 경험을 강조했다. 

끝으로 작가 조승연은 "오디세우스의 귀에는 슬프게만 들렸던 오디세이의 이야기. 서사와 인생의 간극에서 느끼는 감동", NCT 127 멤버 쟈니는 "한 번으로는 아쉬워서 한 번 더 볼 겁니다!", 재현은 "보고 나왔는데 또 보고 싶다"라며 작품이 선사하는 몰입감과 여운을 전했다.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신작으로, 영화 '오디세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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