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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과 이혼' 이수, 8년 만에 정규 발매 "활동 새 챕터 연다"

작성일: 2026.08.06 08: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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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 제공ㅣ 325 E&C
▲ 이수. 제공ㅣ 325 E&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이수가 린과 이혼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하반기 신곡과 첫 여름 콘서트, 8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쩡이다.

6일 소속사 325E&C는 "이수는 하반기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첫 여름 단독 콘서트,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거쳐 8년 만의 정규앨범을 완성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발성 컴백이 아닌 음악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긴 호흡의 프로젝트를 통해 이수만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담아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곡과 공연, 콘텐츠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정규앨범으로 완성되는 구조다. 앨범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통해 팬들과 호흡하며 기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매를 앞둔 신곡은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음악이다. 이수의 보컬에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더한 곡으로, 앞으로 펼쳐질 정규앨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가장 먼저 엿볼 수 있는 신보가 될 전망이다.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DSOTM' 역시 프로젝트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2025-26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이자, 이수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반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다. 계절감에 맞춘 새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은 물론, 이수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하반기 음악과 공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순차적으로 완성될 이수의 새로운 챕터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수는 가수 린과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린은 이혼 후 '미운 우리 새끼',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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