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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식스 전웅·노윤주, 말달리는 경주로서 이색 러닝 대결(런 더 시티)

작성일: 2026.11.06 16:1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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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 방송되는 SPOTV '런 더 시티'에 에이비식스 전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공|SPOTV
▲ 오는 8일 방송되는 SPOTV '런 더 시티'에 에이비식스 전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공|SPOTV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보이그룹 에이비식스(AB6IX) 전웅이 경마장을 달린 후 ‘런 더 시티’ 고정 출연에 욕심을 드러낸다.

오는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POTV(스포티비) 오리지널 콘텐츠 ‘런 더 시티’가 세 번째 러닝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정은 서울 양재 매헌시민의숲에서 시작해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어진다. 이번 여행에는 에이비식스 전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호스트 노윤주 아나운서와 함께 러닝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웅은 등장부터 넘치는 텐션을 뽐낸 후 러닝 내내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특유의 끼를 발산한다.

전웅과 노윤주, 두 사람의 첫 번째 러닝은 서울 양재 매헌시민의숲에서 시작된다. 달린 경로로 특정 그림을 완성하는 ‘드로잉런’에 도전한 노윤주와 전웅은 피자 모양의 코스를 완성하며 달리기의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한다. 특히, 러닝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러너’ 전웅이 노윤주와 호흡을 맞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두 사람은 두 번째 러닝 장소인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로 향한다. 경마 관람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경마공원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말들이 달리던 경주로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러닝 대결이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모래 경주로에 들어선 노윤주와 전웅은 이색 레이스에 도전한다. 두 사람 모두 승부욕을 불태운 가운데, 승리는 전웅에게 돌아간다. 숨을 고르는 노윤주를 본 전웅은 “남자로서 너무 멋없었다”며 머쓱해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

러닝 초보인 전웅은 이번 여행을 통해 달리기의 즐거움에 눈을 뜬다. 평소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지 않았다는 전웅은 “이런 제 모습을 팬들이 보시면 굉장히 놀라실 것”이라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열심히 달린 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등 러닝 여행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전웅은 ‘런 더 시티’ 재출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낸다. 노윤주 아나운서가 “런 더 시티 고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전웅은 “너무 좋죠”라고 화답한다. 이어 손가락 두개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이것만 맞춰줘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도심 곳곳을 달리며 지역의 명소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런 더 시티’ 시즌1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9시 SPOTV, SPOTV PLUS 채널에서 방송된다.

한편, 방송 속 경주로 러닝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SPOTV와 한국마사회는 오는 28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SPOTV NIGHT RUN’을 공동 개최한다. 말이 달리던 경주로가 러너들만의 특별한 무대로 변신하는 이번 대회는 7km·3.5km 기록레이스와 450m 패밀리런 등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2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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