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日 도쿄서 내년 1월 단독 콘서트…글로벌 상승세 '쐐기'
작성일: 2026.11.06 15:5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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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가 새해 첫달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드래곤포니는 2027년 1월 10일 일본 도쿄 시부야 클럽 콰트로에서 '2027 드래곤포니 콘서트 '콜링 백' 인 도쿄'(이하 '콜링 백')를 벌인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5일 새 싱글 '콜링 백'을 발표했다. 이어 12월 5~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동명의 공연을 벌이 후 일본에서도 단독 공연을 열며 글로벌 성장세를 보여준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곤포니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하며 '믿고 뛰는 밴드'다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드래곤포니는 올해 일본에서 첫 번째 EP '런 투 런' 발매를 비롯해 도쿄,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드래곤포니 2026 런투런 저팬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래곤포니는 라디오, 매거진 등을 통해 현지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 가운데, 다시 한번 단독 콘서트를 열며 글로벌 상승세에 쐐기를 박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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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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