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무대가 그리운 수지
작성일: 2016.10.19 09:07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배우로 활약 중인 미쓰에이 수지가 무대에 대한 갈증을 솔로 앨범으로 해소한다.
그동안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등 연기 활동에만 전념해왔다. 지난해 3월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다른 남자 말고 너'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지만 후속 활동은 1년 반 넘게 없었다.
적지 않은 무대 공백기에 수지의 솔로 소식은 연일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무렵부터 소문이 난 솔로 컴백 소문은 끊임 없이 가요계에서 떠돌고 있다. 몇몇 유명 작곡가에게 곡을 받았다. 최근에는 수지가 자작곡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수지의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발매 시기나 선곡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수지의 솔로는 일부분 예견됐다. 수지가 2010년부터 몸 담아온 미쓰에이는 사실상 정상 가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중국인 멤버 지아가 지난 5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미쓰에이는 세 멤버만 남겨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지는 무대에 대한 갈증만 쌓여갔다. 연기 활동이 끝나면 틈틈이 작업실에서 무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 상암동에서 열었던 팬미팅은 갈증 해소의 작은 창구였다. 팬들과 대화, 사진 이벤트뿐 아니라 과감한 안무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미쓰에이의 원톱이자 배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수지. 또 다른 변신인 솔로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