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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마틸다 “상큼발랄→걸크러시, 색깔 만들어가는 과정”

작성일: 2016.10.19 14:3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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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로 컴백한 마틸다. 사진|마틸다 페이스북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활동한 마틸다가 걸크러시로 변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마틸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넌 Bad 날 울리지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걸크러시 콘셉트로 변신한 것에 대해 “마틸다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마카레나’로 데뷔한 마틸다는 7월 ‘서머 어게인’으로 활동했다. 두 번의 활동에서 마틸다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에서 마틸다는 카리스마 있는 걸크러시 콘셉트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마틸다는 “‘마카레나’와 ‘서머 어게인’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드렸다면 ‘넌 Bad 날 울리지마’로는 강한 걸크러시 이미지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마틸다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틸다는 “연습 때 카리스마 있게 해야 하는데 우리끼리 너무 즐겁더라. 그래서 ‘조금 더 카리스마 있게 해야한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틸다는 이날 오후 7시에 방송되는 MBC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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