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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용이 전하는 유재석 미담…훈훈한 동기애 속 반전이?

작성일: 2016.10.19 16:5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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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유재석 미담을 공개하는 김수용.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수용이 유재석의 격려전화 미담을 공개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용은 고정 프로그램이 없다며 "나도 모르게 방송 정지 당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법 위반 내역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김수용은 자신을 걱정해 주는 사람이 개그맨 동기 유재석이라고 밝혔다. 김수용은 자신이 프로그램 녹화를 할 때면 어김없이 유재석의 격려전화가 걸려온다면서 "유재석 씨가 전화를 많이 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수용은 유재석의 전화에는 숨겨진 '반전 법칙'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평소 무덤덤하게 이야기하는 스타일의 김수용의 소극적인 리액션으로 인해 예능 섭외과정에서 제작진과 있었던 오해에 대해 해명한다.

한편, 김수용이 전하는 유재석의 미담은 19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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