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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내가' 김희원 "예지원, 열정 넘치는 4차원"

작성일: 2016.10.19 17:1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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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예지원(왼쪽), 김희원. 제공|드라마하우스, 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김희원과 예지원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김효진 이예림, 연출 김석윤 임현욱, 제작 드라마하우스) 제작진은 극 중 부부 호흡을 맞추는 김희원, 예지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희원은 극 중 해박한 불륜 노하우를 가진 최윤기로 분한다. 예지원은 최윤기의 아내이자 내조의 여왕인 은아라를 맡았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이 첫 만남이다.

김희원은 예지원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괄괄한 4차원 캐릭터 같은 느낌이었다"며 "그런데 함께 지내다 보니 굉장히 여성스럽더라"고 밝혔다. 이어 "4차원은 맞는 것 같다"면서도 "보고 있으면 그냥 웃기다. 엉뚱하지만 열정이 넘치고 현장에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즐겁다"고 덧붙였다.

예지원은 "김희원이 맡은 최윤기는 바람계의 신"이라며 "바람계에서는 슈퍼맨 같은 존재다. 시청자들에게 많이 혼날 수 있는 캐릭터인데 김희원이 정말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로 탄생시켰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룬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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