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홍기, 큰 이변 없으면 '프로 볼러 1차 통과' 흐름
작성일: 2016.10.23 13:4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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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배우 김수현이 프로 볼러 선발전 1차 통과에 한발 다가섰다.
김수현은 23일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 볼러 선발 1차전 둘째 날 오전 경기를 무난하게 마쳤다. 총 30게임 중 20게임을 소화한 김수현은 현재까지 4233점을 기록 중이다.
1차 통과 기준이 5700점이고 남은 10게임에서 1467점만 기록하면 합격이다. 게임당 평균 216점을 기록하고 있는 김수현의 흐름을 감안하면 남은 게임을 다 소화하기 전 합격 기준치를 넘길 수 있다.
김수현과 함께 출전한 이홍기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15게임에서 김수현보다 200점 낮았던 이홍기는 둘째 날 5게임은 더 좋은 점수를 냈다. 총 30게임 중 20게임 성적은 4051점. 이제 남은 10게임에서 평균 170점만 유지해도 합격이다.
프로 볼러는 1~2차 선발전을 통과하고 교육 과정까지 수료해야 자격을 얻는다. 전형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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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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