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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난 세부에서도 박보검-'구르미' 신드롬

작성일: 2016.10.23 17:0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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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을 반기는 필리핀 사람들. 사진|방중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박보검과 '구르미 그린 달빛' 열풍이 필리핀 세부에서도 뜨겁다. 

극 중 김근교 역을 맡아 연기한 방중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현지팬들이 구름떼처럼 모인 장면을 볼 수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자와 제작진은 지난 21일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방중현은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을 반기는 필리핀 사람들의 모습을 두고 "인기가 엄청 나구나. 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할 때까지 구름처럼 밀려드는 사람들"이라고 묘사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 시청률을 웃돌며 최근 화제 속에 막을 내렸다. 큰 인기를 모았던 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과 곽동연이 21일 세부로 먼저 출발했고, 김유정과 진영은 22일 포상휴가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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