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창피를 주는군요" 무리뉴가 콘테에게 남긴 귓속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첼시와 경기에서 완패한 뒤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남긴 귓속말이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첼시에 0-4로 졌다. 경기 내용에서도 결과에서도 진 완패다.
콘테 감독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은골로 캉테의 4번째 골이 나오자 환호했다. 팬을 향해서는 두 팔을 벌려 더 환호하라는 손짓을 해 보였다.
무리뉴 감독 심기가 편할 리 없었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경기 뒤 콘테 감독에게 다가가 "(세리머니는)1-0일 때 해야지, 4-0일 때는 하지 말라"며 "그건 창피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이 대화 내용을 공개하자 콘테 감독은 "나도 축구 선수였다. 경기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나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팬이 조용히 하고 있는 반면, 계속 노래를 부르고 있는 맨유 팬이 있었다"며 "난 선수들에게 박수를 치게 하기 위해 관중에게 그렇게 한 것"이라고 했다.
콘테 감독은 모욕을 줄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난 모든 이들을 존중한다"며 "무리뉴와 별일은 없었다"고 했다.
[영상] 경기 후 귓속말하는 무리뉴 감독 ⓒ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