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한예슬-테디, 뜨거웠던 3년 조명 '꺼졌다'

작성일: 2016.10.25 07:42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인 관계를 정리한 한예슬(왼쪽)과 테디. 제공|키이스트,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정상급 여배우와 음악 프로듀서의 만남으로 뜨거운 조명을 받았던 한예슬(35)과 테디(38)가 3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적지 않은 나이와 각자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 사람이라서 공개 연애 이후 결혼까지 심심치 않게 거론됐다. 때로는 결별설에도 휩싸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 때마다 손사래를 쳤다. 오히려 더 끈끈한 사랑 표현으로 소문을 일축했다. '럽스타그램'으로 불리던 한예슬의 SNS가 건재함을 알리는 좋은 창구였다.  

한예슬과 테디는 2013년 11월 6개월째 교제 중인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이후 한예슬은 공공연한 자리에서도 테디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예슬은 한 연말 시상식에서 "올해 너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욱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는 말을 남겨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24일 또 한 차례 불거진 결별설에 양측은 더이상 부인하지 않았다.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결별을 확인시켰다. 테디는 한예슬 측의 말에 별다른 언급 없이 암묵적 동의를 표시했다. 

안 좋은 소문이 들릴 때마다 달달한 사진으로 상황을 정리했던 한예슬의 SNS는 사라졌다. 한예슬이 자신의 계정을 폐쇄했다. 3년 간 뜨거운 조명을 받았던 두 스타는 그렇게 이제 각자의 길로 돌아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