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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원조 톱모델 박영선 합류, 김광규와 '故 앙드레김 쇼 이마맞대기' 연출

작성일: 2016.10.25 22:46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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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모델 박영선.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불타는 청춘'에 원조 톱모델 박영선이 새 친구로 합류한 가운데, 박영선이 보여줄 워킹과 패션쇼 명장면이 미리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25일(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에서는 1980~1990년대를 주름잡은 톱모델 박영선이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늦가을 정취가 가득한 ‘경남 거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1세대 모델 박영선이 세월을 거스른 미모와 여전히 큰 키,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합류해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인사한다.

“걷는 모습이 보고 싶다“는 김국진의 요청에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하이힐로 갈아 신은 박영선은 우아한 워킹실력을 뽐내며 집 앞 마당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바꿔놓는다. 1987년에 데뷔한 박영선은 데뷔 시절 유행했던 워킹은 물론 최신 트렌드 워킹까지 시대별 워킹 변천사를 선보여 청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모델 박영선이 김광규와 함께 고 앙드레김 쇼의 하이라이트인 '이마맞대기'장면을 연출했다. 제공|SBS

박영선은 故 앙드레 김이 가장 사랑했던 모델로 고인의 패션쇼 무대 단골 손님이었다. 이날 박영선은 멋진 워킹과 함께 앙드레 김 패션쇼의 트레이드마크인 ‘이마 맞대기’를 즉석에서 재현해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광규는 난생 처음 해보는 어색한 포즈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모델 박영선. 바비 인형의 전형이었다. 제공|SBS

새 친구 박영선의 눈부신 워킹 실력과 상상초월 반전 매력은 이날 밤 '불타는 청춘'에서 만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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