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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 씨, 방송 이후 수술 결심

작성일: 2016.10.26 16:4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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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일이' 심현희 씨.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신경섬유종을 앓고 있는 심현희 씨가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이후 수술을 결심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심현희 씨의 방송 그 후 이야기가 공개된다.

심현희 씨의 사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알려지게 됐다. 그는 15년 전부터 심해진 섬유종 때문에 피부가 점점 늘어져 온 얼굴이 무너져버렸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 SBS 나도펀딩과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5만 6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후원 행렬에 동참한 것.

방송 후 폭발적인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용기를 낸 심현희 씨는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부모님과 함께 찾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다. 

특히 그녀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 글을 확인, 덕분에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한층 밝아진 모습의 심현희 씨는 그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제작진에게 편지를 전했다. 심현희 씨가 마음을 나눠준 고마운 분들에게 전하는 진심은 오는 2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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