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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JYJ, 김준수 가고 김재중 온다

작성일: 2016.10.27 15:4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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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상반기 입대하는 김준수.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29)가 입대 전 마지막 행보로 뮤지컬을 택했다. 

김준수가 선택한 뮤지컬은 지난해 57회 공연을 한 번도 쉬지 않고 소화했던 '데스노트'다. 내년 1월 개막한다. 남다른 애정이 있는 작품인 만큼 한 번 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입대하려는 생각이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확한 입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근 의경 홍보단에 합격했다. '데스노트'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안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김준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29일이 마지막 공연이며 곧바로 김준수는 연말 콘서트 준비에 들어간다. 

김준수의 연말 단독 콘서트 '2016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VOL.5'는 12월 10~11일 이틀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현재로서는 입대 전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콘서트 일정이다. 이후 김준수는 일본 투어를 돌고 '데스노트'에 매진한다. 

JYJ 멤버로는 마지막 입대다. 가장 먼저 병역 의무를 시작한 김재중은 12월 30일 전역한다. 지난해 3월 현역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김재중은 이제 전역까지 두 달 가량 남겨뒀다. 

김재중은 입대 전 드라마 '스파이'에 출연하는 등 JYJ, 솔로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로 능력을 보였다. 전역 이후 행보 역시 가수와 배우 영역을 오가며 활약할 밑그림을 짜고 있다.  

JYJ 또 다른 멤버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2017년 8월 소집해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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