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DOWN] 이주노 성추행 기소-레인보우 해체
작성일: 2016.10.29 08: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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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레인보우 해체
걸그룹 레인보우가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일곱 멤버 모두 소속사 DSP미디어와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면서 팀 동력이 사라지게 됐는데요. 올해 들어만 벌써 여섯번째 유사한 사례입니다. 포미닛, 투애니원, 미쓰에이, 시크릿, 비스트 등이 해체되거나 일부 멤버가 팀을 떠나고 있는데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하는 표준 계약서상 7년을 넘지 못하는 전속 기간 때문입니다. 유독 2009년에 아이돌 그룹의 데뷔가 많기도 했습니다.
★엠블랙 벼룩시장
벼룩시장에서 엠블랙의 음악 방송 1위 트로피가 판매 중이라서 논란이 됐습니다. 소속사는 사무실 이전 과정에서 물건 일부를 물류 창고에 맡겼는데 그 곳에서 트로피가 외부로 유통된 것이라고 했는데요. 팔고 있는 상인과 협의 중에 있는데 바로 해결이 안 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사유 재산을 외부로 흘린 물류 창고의 잘못으로 보이지만 엠블랙 측은 응원해준 팬들에게 사과와 함께 하루 속히 회수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주노 성추행 기소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주노는 줄곧 혐의를 부인하며 "당시 클럽 안이 매우 좁았고 술에 취해서 넘어지다가 여성들과 접촉된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재판까지 가게 생겼습니다. 이주노는 지난 6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고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서부지검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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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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