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홍기, 프로볼러 2차 선발전 둘째 날…실수 만회할까
작성일: 2016.10.30 07:0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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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이홍기는 30일 경기도 용인 프로볼링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프로볼러 2차 선발전에 참여한다.
이날 김수현과 이홍기는 각각 15게임씩 진행한다. 전날 진행한 15게임과 이날 치르게 될 15게임을 합산한 결과 총점 6,000점(평균 200점) 이상을 넘는다면 2차 선발전을 통과할 수 있다.
두 사람은 평균 200점을 넘지 못한 채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수현은 총점 2,746점(평균 183.1점)으로 전체 94명 중 공동 78위를 기록했다. 이홍기는 총점 2,595점 평균 점수 173.0점으로 전체 91위에 그쳤다.
1차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기에 기대가 높았다. 하지만 저조한 컨디션으로 실수가 잦았다.
반전의 기회는 있다. 이날 경기에서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낸다면 2차 선발전 통과도 가능하다. 김수현과 이홍기가 첫날의 실수를 만회, 자력으로 프로볼러 자격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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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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