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홍기, 프로볼러 2차전 오전 마무리…'통과 불투명'
작성일: 2016.10.30 12:0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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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홍기는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프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에 참여, 오전 8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김수현은 첫 시작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첫 게임에서 174점을 올린데 이어 191점, 204점, 220점, 190점, 177점, 182점, 196점 등으로 점수 편차가 컸다. 김수현은 전날 15게임과 이날 오전 8게임을 합산한 결과 현재 총점 4,280점(평균 186.1점)이다.
반면 이홍기는 고른 성적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2차 선발전 통과 점수에 미치지 못한다. 이홍기는 첫 시작이 좋았다. 첫 게임에서 224점을 기록한데 이어 201점, 225점, 224점, 160점, 203점, 201점, 172점으로 이어지는 등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그는 현재 총점 4,205점(평균 182.8점)이다.
두 사람은 오후 1시부터 남은 7개 게임을 마저 치른다. 2차 선발전 통과 기준은 30게임 총점 6,000점(평균 200점) 이상이다. 두 사람 모두 평균 200점에 미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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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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