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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빅스 "정말 온 힘을 쏟았다!"

작성일: 2016.10.31 16:5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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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클로저'로 돌아온 빅스.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빅스가 연간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완성한 소감을 밝혔다. 

빅스는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크라토스(Kratos)' 쇼케이스를 열고 3부작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완성을 알렸다. 

멤버 엔은 "처음 보여주는 무대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 어제도 새벽 3~4시까지 연습을 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잘 해낸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분 좋다"고 말했다.

또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이번에는 가면무도회"라며 "제복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려고 했다. 정말 온 힘을 쏟았다. 최근 들어 가장 큰 힘을 쏟은 시기였다"고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는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 1년 간 '젤로스(Zelos)', '하데스(Hades)'에 이어 '크라토스'까지 시리즈를 잇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더 클로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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