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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자작곡 작업, 멤버들 성장 느꼈다"

작성일: 2016.10.31 17:0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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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곡 능력을 뽐낸 빅스.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빅스가 한층 높아진 음악성에 대해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빅스는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앨범 '크라토스(Kratos)' 쇼케이스를 열고 3부작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완성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엔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노래 '데스퍼레이트(Derperate)', 다른 멤버 라비와 레오의 자작곡 '굿 나잇&굿 모닝(Good Night & Good Morning)', '로맨스는 끝났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라비는 자신이 쓴 곡에 대해 "알앤비 장르의 섹시한 트랙이다. 빅스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며 "작업하면서 멤버들의 성장을 느꼈다. 곡을 더 잘 소화하더라. 멤버들에게 고마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레오는 "서정적인 미디엄 템포의 곡을 썼다. 멤버들이 잘해줘서 완벽하게 잘 나왔다"고 모든 공을 빅스 멤버들에게 돌렸다.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는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 1년 간 '젤로스(Zelos)', '하데스(Hades)'에 이어 '크라토스'까지 시리즈를 잇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더 클로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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