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 포미닛 해체 이후 첫 행보 '자작곡 솔로 승부수'
작성일: 2016.11.01 10:3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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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 그룹 포미닛 출신의 전지윤이 자작곡으로 솔로 출격을 신고한다.
전지윤은 2일 0시 자작곡으로 채운 첫 솔로 싱글 '낮 AND 밤'을 발표한다. 하루 앞선 1일 타이틀곡 '내가 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
티저에서 전지윤은 방황하고 기댈 곳 없던 대지에 있다가 밝은 빛을 발견한다. 어둠이 걷히고 점차 모든 게 환해지는 기운을 담아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지윤 측은 '내가 해'에 대해 "팝 R&B 장르로 노랫말에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겼다. 내가 '해'여서 '옆에서 너를 항상 비춰주겠다'는 뜻과 '슬프고 힘든 건 내가 할 테니 너는 행복하기만 해'란 의미가 숨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화제가 된 전지윤의 유행어 '내가 내가 해'와 어감이 비슷하다.
다른 수록곡 '자석'은 제목처럼 '남녀가 서로를 원해서 자석처럼 끌린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섹시 요소가 가미된 힙합곡이다. 래퍼 올티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느낌을 한층 살렸다. 전지윤은 '내가 해', '자석' 모두 직접 작사, 작곡했다.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생애 첫 솔로 싱글이지만 방송 무대 활동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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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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