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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경수진, 바람직한 키 차이 '설렘 폭발'

작성일: 2016.11.01 15:3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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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왼쪽)-경수진. 제공|초록뱀 미디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남주혁과 경수진이 바람직한 키 차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 제작진은 남주혁과 경수진의 '달달 케미'가 빛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과 경수진은 싱그러운 나무를 배경으로 풋풋한 두 사람이 다정한 포옹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남주혁의 그윽한 눈빛, 발랄한 웃음과 애교 가득 ‘뽀뽀’를 날리는 경수진의 모습에서 '솜사탕 케미'를 느낄 수 있다. 
 
남주혁과 경수진의 ‘킹퀸 커플’ 사진은 지난 3일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훤칠한 남주혁과 아담한 경수진은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심쿵 키 차이’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은 함께 촬영한 장면이 많지 않았던 시점이지만 카메라에 불이 켜지자 능숙한 커플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열정을 뽐냈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남주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한 개성을 가진 수영선수 정준혁 역을, 경수진은 '한얼체대 퀸카'이자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풋풋한 매력으로 상큼발랄한 체대생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중 남주혁, 경수진은 과거 연인이었다가 결별 후 쿨한 선후배 관계로 남았다. 이후 ‘역도요정’ 김복주(이성경 분)와 얽히고설킨 삼각관계로 발전하며 각자 ‘진짜 첫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발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남주혁과 경수진은 비주얼만으로도 기대감을 주는 커플”이라며 “무심한 듯 시크한 준형 역의 남주혁과 그런 남주혁을 잊지 못하는 시호 역의 경수진은 둘의 관계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조합인 것 같다. 방송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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