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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 최지우 오열, 토닥이는 이준... '사법고시 떨어졌나'?

작성일: 2016.11.01 15:5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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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이준. 제공|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펑펑 우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는 충격적인 사건을 터트리며 시청자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31일 방송된 10회에서 함복거(주진모 분)는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가 됐다. 함복거를 구하기 위한 길은 단 하나, 차금주(최지우 분)가 변호사가 되는 것이다. 차금주는 변호사가 되어 자신을 구해 달라는 함복거의 부탁에 사법고시장에 달려갔다. 이번 사법고시를 끝으로 시험은 폐지되는 상황. 그녀가 사법고시를 무사히 치렀을지, 합격을 했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1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펑펑 울고 있는 차금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금주는 바닥에 주저 앉아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바닥에는 차금주가 떨어트린 듯한 수화기가 놓여있다. 차금주는 전화를 통해 무슨 말을 들었는지, 넋이 나간 표정이다. 허공을 헤매는 눈빛, 꾹 다물어진 입술은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예측할 수 없다. 

울고 있는 차금주의 옆에 마석우(이준 분)가 있다. 마석우는 차금주의 어깨를 감싼 채 토닥여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최지우의 변호사 합격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11회는 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11회는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이중 편성돼 있으며, 경기 종료 시점에 따라 편성이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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