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우들은 트로피를 어디에 보관할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작성일: 2016.11.02 18:18
송경택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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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경택 PD] 3주 앞으로 다가온 제 37회 청룡영화상. 지난해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모였다.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 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유아인, 이정현, 오달수, 전혜진, 최우식, 이유영이 참석했다.
진행을 맡은 봉만대 감독의 '오달수에게 청룡영화상 트로피란?'질문에 오달수는 "새로운 시작이다. 보통 트로피는 잘 보이는 곳에 두는데 지난해 청룡 트로피는 헝그리 정신이 무너질까봐 꺼내두지 않았다. 안 받았다고 생각중이다"고 말했다.
오달수를 시작으로 봉만대 감독은 유아인, 이정현, 전혜진, 최우식, 이유영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유아인은 받은 트로피를 회사 대표에게 줬다고 말했고, 이정현은 서재에 있는 책꽂이 옆에 모아놨다고 말했다. 전혜진은 남편 이선균의 트로피와 본인의 것 모두 서랍에 보관한다고 밝혔고, 최우식은 탁자에 이유영은 장식장에 보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7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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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택 PD 기자 sk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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