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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레이스' 이특 "첫 녹화 후 더 못할 줄 알았다"

작성일: 2016.11.04 15:4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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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빨 레이스' 이특(가운데). 제공|IHQ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운빨 레이스' 이특이 첫 야외 촬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큐브카페에서 열린 코미디TV 새 예능프로그램 '운빨 레이스' 제작발표회에는 이특을 비롯해 김종진 PD, 이상민, 장동민, 허경환이 참석했다.

이날 이특은 첫 촬영 소감에 대한 질문에 "녹화가 쉽지 않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특은 "게임 버라이어티이다 보니 상대방의 심리도 이용해야 하고, 운도 중요하더라. 야외 버라이어티가 처음이라 녹화를 하다보니 힘들어서 더 못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팀인 허경환이 많이 도와준다. 덕분에 다음 녹화부터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이상민은 "(제작발표회에) 이특이 안 올줄 알았다. 이특이 원래 명랑하고 쾌활한데 첫 녹화날 눈가에 눈물이 맺히더라"며 "계속 '안맞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빨 레이스'는 대한민국 숨겨진 여행 명소를 전설의 뱀 사다리 게임(보드게임)을 통해 여행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인 1조로 이루어진 세 팀이 1박 2일간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오는 1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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