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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집중 취재, 삼겹살+버터 '고지방 다이어트 광풍' 오해와 진실은?

작성일: 2016.11.04 17:2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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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리'가 고지방 다이어트의 허와 실을 알아본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고지방 다이어트' 광풍이 불어닥치자 의학계에서 고지방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 과연 고지방 다이어트는 해도 괜찮은 다이어트 법일까?

5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가 '新다이어트 비법-고지방 다이어트의 허와 실'을 통해 고지방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최근, 지방 위주의 식단에 탄수화물은 극도로 줄이는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화제다. 한 지상파 프로그램이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위주로 섭취하는 고지방 다이어트에 대해 보도한 이후 실제로 이를 실천해 효과를 봤다는 경험담이 온라인과 SNS에 잇따라 올라오면서 설마 하던 이들까지 '혹시'하는 상황이다.

일부 마트에서는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쌀 매출은 전년 대비 37% 감소했고, 그동안 살이 찔까 싶어 잘 먹지 않던 버터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버터 품귀 현상’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비만학회 등 5개 전문의 학회는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단기간으로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간 고지방 음식을 먹으면 혈관 내 지방이 쌓여 고지혈증과 심혈관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만으로 15kg을 감량한 안과 전문의 이영훈 씨는 “실제로 저는 버터를 많이 먹지 않고, 기름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저지방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지방의 함량을 너무 많이 올려서 지방만 섭취하는 건 또 다른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라며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는 문제가 없다는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뉴스토리’가 ‘효과가 있다, 없다’, ‘건강을 해친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한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을 집중 취재했다.

또한, 이날 '뉴스토리’는 세계 최초로 완전 양식에 성공한 ‘국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취재, 보도한다. 80년대 이후 국내 바다에서 자취를 감춘 '국민 생선' 명태. 동태, 북어, 황태, 코다리, 노가리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던 국민 생선 명태를 전부 수입에 의존하게 되자 해양수산부는 2014년 '국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 2년 8개월 뒤인 지난 10월 10일 마침내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양식에 성공한다. 이 성공 신화의 주역 강원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의 연구진들의 기술력과 노력을 살펴보며, 명태 양식 산업의 전망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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