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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수애, 김영광 끌어안았다…"두 사람 관계 변한다"

작성일: 2016.11.06 16: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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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 제공|콘텐츠 케이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이 애틋한 까치발 포옹으로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6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난길(김영광 분)을 한껏 끌어안고 있는 홍나리(수애 분)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당장이라도 눈물을 떨굴 것처럼 촉촉한 홍나리의 눈빛이 애틋함을 자아낸다. 홍나리는 까치발까지 동원해 고난길의 목을 꼭 끌어 안아 '애틋한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에 당황한 고난길이 포착돼 더욱 흥미를 돋운다. 고난길은 당황한 표정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이는 극 중 엄마에 대해 조사를 하던 홍나리가 고난길을 향해 뛰어가 기습 포옹하는 장면으로, 절절함과 애틋함, 설렘, 먹먹함 등 많은 감정이 뒤섞인 신이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제작진은 "고난길, 홍나리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되는 장면"이라면서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나리를 향한 고난길의 순애보가 드러난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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